@Strand에서

뉴욕 여행 가면서 <뉴욕의 책방> 책을 가져갔다가 하게된 책구경

@HOUSING WORKS Bookstore Cafe 


HIV/AIDS에 걸린 노숙자 지원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북카페다. 여러모로 훈훈한 곳 






수전 손택



스태프 추천 큐레이션 

미국 서점엔 컬트 코너가 참 많았다.


나 사진 되게 못찍네

@USED ALABASTER BOOKSHOP RARE

뉴욕의 쟉고 귀여운 헌책방

전산화된 책 데이터 베이스가 없었다.





@STRAND BOOKSTORE

아 이 서점이 내 집 앞에 있었더라면 
3층에는 희귀책 콜렉션이 있다. 

지상 3개 층 + 지하 1개 층



RUGS & CARPETS 코너가 있다니. 충격이었다. 이 코너엔 <ORIENTAL RUGS IN COLOUR> 같은 책들을 찾아볼 수 있다.

확실히 큐레이션 센스가 좋다. TOO COOL TO BE CATEGORIZED 라고 포장하는 센스 보소 

희귀본, 고서적을 모아둔 3층 모습


Judge a Book by Its Cover 하면, 사야할 책이 너무나 많아진다. 세상엔 예쁜 책들이 많으니까

3층
돈 많이 벌고 싶다


엉엉 돈 많이 벌고 싶 어 



 책과의 블라인드 데이트 























@이름을 까먹은 어느 서점 in NY

독립출판사 책들을 따로 모아놓은 진열장
출판사 설명 읽어보면 잼잼 

Two Dollar Radio라는 독립출판사 책들

이건 Wave 출판사



나 되게 사진 못 찍네 22





나 되게 사진 못찍네 33



미국 서점을 돌아다니면서 '아동 서적' 코너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많이 봤다. 여기에선 EARLY READERS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어딜가나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진열돼 있었다. 하도 보니 왠지 읽고싶어져서 구글 오디오북으로 샀지만, 챕터 2까지만 들었다고 한다. 



@Harvard Book Store






그 유명한(?) 하버드 북스토어의 '에스프레소 북 머신'이다. 




















이렇게 곳곳에 붙어있는 오래된 팸플릿이 너무 좋았다. 



@하버드 COOP






@RAVEN USED BOOKS



서점 곳곳에 있는 까마귀 장식이 엄청 귀여웠다.





희귀본은 문 달린 책장 속에 





@SEVEN START




@RODNEY'S BOOKSTORE 

꽤나 맘에 들었던 서점


특이하게 책이랑 원석(?)을 같이 팔더라 





Survival 코너는 처음 봤다

'Horses' 코너도 처음 봤고

Ghosts 코너도 처음 봤어 

책과 잡동사니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나 되게 사진 못찍네 44

BOOKS ON BOOKS 코너에서 시간을 꽤 썼다.



@PANDEMONIUM BOOKS&GAMES 

게임 특화 책방. 신박했다.











@The DRAMA BOOK SHOP


브로드웨이 근처라 드라마 전문 서점이 있다

무려 100년이나 된! (2019년엔 101주년을 맞았겠군)











@MIDTOWN COMICS




덕후들이 좋아하겠다 




@HAVARD LIBRARY 







@HARVARD HOUGHTON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