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책>에서 발췌한 수전 손택 47그룹 과 함께한 컨퍼런스에서 수전 손택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어떤 영향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듯 글을 쓴다고 말했다. 미학적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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