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선언적으로 말하자면 이 블로그는 한 책 덕후의 독서 노트다. 이곳엔 책을 향한 나의 덕질이 착실하게 담길 예정이다.   20년을 넘게 살아보니 스스로에 대해 발견한 경향성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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