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피서지를 발견했다. 만화카페 '놀숲(노르웨이숲)'이다.  써니와 놀숲 이대점에서 5시간을 보냈다.  5시간 이용+음료 한 잔의 가격은 1만원.  만화카페지만 일반 도서도 있었다. 물론 만화책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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