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이책 한 권, 전자책 한 권 총 두 권의 책을 샀다.




시사IN북이 펴낸 <저널리즘의 신 : 손석희에서 <르몽드>까지>와

고경태 선배가 쓴 <대한국民 현대사 - 국민으로 살아낸 국민의 역사>다.

고 선배의 책은 아직 첫 장도 펴지 않았지만, 왠지 고 선배와 한 사무실을 쓴다는 데 위안을 얻는다.

빨리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새 날, 새 책을 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