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_유은정_을 대여했다. (리디북스)
요즘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 지금도 광광 울고 싶다. 하지만 난 사무실이다.
오늘 퇴근 길에 이 책을 읽어야 겠다.
사람이나 관계에 의존하고 집착하기보다는 현상과 문제에 집중하려는 마음을 가지자. '상대의 기분'에 휘둘리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당면한 문제'로 관점을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자.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
당신이 그렇게 바라는 인정받는 사람은 칭찬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일이나 나쁜 일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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