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 클리볼드와 아들 딜런 크리볼드 (출처=클리볼드 가족)

시험을 앞두고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들었다. 시험 전날은 늘 마음이 싱숭생숭하기 때문에 위안을 줄 것이 필요했다. 빨간책방 팟케스트 중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에피소드를 들었는데 책에 호기심이 생겨서 샀다. (리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