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January 05, 2017 #아무말잔치/ '소시민적 삶' '몸' # 소식민적 삶 10대 시절, 부모님은 우리 집이 '중산층'에 속한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말했다. 늘 '이 나라에서 중산층을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이정도라도 사는걸 감사해야 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