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남성 엔지니어 제임스 데모어(James Damore)가 쓴 10페이지 분량의 글
덧) 빨간 글씨는 링크가 걸린 내용

* 오역/의역주의

번역 1st draft

<Google's Ideological Echo Chamber : 구글의 이데올로기 메아리방> 
ps. 메아리방 효과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과 유사한 정보만을 믿고 나눔으로써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려는 것을 말한다.

대중 반응에 대한 답변과 와전된 것

나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가치 있게 여긴다. 그리고 성차별이 존재한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는다. 또 스테레오타입을 지지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특정 범주에 속하는 인구의 대표성을 이야기할 때, 그 분포에 있어 다른 점들을 들여다 봐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한 토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심리학적 안정은 성숙한 존중과 승인 위에 세워진다. but unfortunately, our culture of shaming and misrepresentation is disrespectful and unaccepting of anyone outside its echo chamber.

지금까지 대중이 보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나는 구글의 많은 동료들로부터 개인 메시지를 받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동의하고 매우 중요한, 조직의 shaming 문화와 해고 가능성 때문에 결코 이야기하거나 옹호하도록 격려받지 못한 이슈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주어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바뀔 필요가 있다.

TL;DR (Too Long; Didn't Read)

(스킵)
배경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스스로에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게도,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의 솔직하고 열린 토론은 우리가 가진 맹점을 강조하고 우리가 성장할 수 있게 한다. 이점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다. 구글에는 몇가지 편향성이 있다. 이에 대해 솔직한 토론을 하려는 목소리는 조직 내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해 침묵해왔다. 다음에 기술될 글은 완결된 스토리가 결코 아니다. 다만 구글 내에서 간절히 이야기 되어지길 바라는 하나의 관점이다. 

구글의 바이어스(biase)들 

구글에서 우리는 인종과 성별에 대한 무의식적인 바이어스에 대해 매우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도덕적 바이어스에 대해서는 좀처럼 토론하지 않는다. 정치적 지향은 사실 깊은 도덕적 선호 및 편견의 결과물이다.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과학, 미디어, 그리고 구글이 좌편향됐다는 점을 고려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은 편견들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양쪽 모두 100% 옳은 것은 아니다. 또 두 관점 모두 사회-이 경우에서는 기업-가 기능하기 위해 필요하다. 기업이 오른쪽으로 너무 치우쳤다면 반응 속도는 너무 느리고, 지나치게 계급적이며 다른 사람을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다. 왼쪽으로 치우친 기업은 끊임없이 변하고(deprecating much loved services), 관심 분야를 지나치게 다양화하고(기업의 주요 사업을 부끄러워하거나 무시함으로써), 직원들이나 경쟁자들을 지나치게 신뢰할 것이다. 

오직 사실들과 근거만이 이런 바이어스들에 빛을 비출 수 있다(?). 그러나 다양성과 포용성에 있어, 구글의 좌편향성은 이 편향성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침묵으로 몰아넣는 방식으로 그 성격을 지키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구글에서는 '정치적 올바름'이 유일한 문화다. 이 침묵은 극단주의자들과 권위적인 정책을 침해하는 모든 checks들을  제거했다. 이 문서의 나머지 부분에서, 나는 결과의 모든 차이가 차등 대우와 동등한  대표성(representation)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 차별하는 데 필요한 권위주의적인 요소에 기인한다는 극단적인 입장에 집중할 것이다. 

테크 안에서 성차의 가능한 비편향적 원인들 

구글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인 바이어스들과 노골적인 편견들이 여성을 테크 업계와 리더십에서 뒤쳐지게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물론, 남성과 여성은 편견과 기술, 일터를 다르게 경험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전체 이야기와 멀리 떨어진 얘기다. 

평균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다르다. 이런 차이들은 단순히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 그들(남성과 여성)은 인간 문화 전반에 걸쳐 보편적이다.

- 자주 명백한 생물학적 원인들을 가지며 태아기의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과 연관돼 있다.

- 태어나며 거세돼 여성으로 자란 생물학적 남성들은 대개 여전히 남성처럼 행동하고 남성으로 성정체화한다.

- 근본적인 특징들은 매우 유전적이다

- 그들은 우리가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과 정확히 같다.

노트, 나는 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과 모든 방식에서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남성과 여성의 선호와 능력의 분배 양상이 생물학적 요인에 따라 다르고 이 차이가 왜 우리가 여성이 테크와 리더십에 있어 동등한 대표성(representation)을 보이지 않는지 설명해줄 수 있다는 걸 얘기하는 것이다. 많은 차이점들은 작으며 여성과 남성 간에 중복되는 지점이 있다. 때문에 인구 분포를 고려할 때 그 어떤 개인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다. 


성격적인 차이들
평균적으로 여성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들: 

- 아이디어보다는 감정과 미학을 향한 개방성. 또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과 비교해 사물(things)보다는 사람에 강한 관심을 가진다. (이는 공감하기 vs. 시스템하기로 해석될 수 있다) 
   > 이 두 가지 차이점은 여성이 왜 상대적으로 사회적이거나 예술적 영역의 직업을 선호하는 지 설명한다. (여성보다 더) 많은 남성들이 코딩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코딩은 시스템하기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여성들은 사람과 미학을 동시에 다루는 프론트엔드(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부분) 쪽에서 일한다. 

-  자기주장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보다 사교성, 동의를 드러내는 것으로 나타나는 외향성. 
  > 이는 여성이 일반적으로 연봉을 협상하거나, 연봉 인상 요구, 목소리 높이기, 그리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에 있어서 더 어려운 시간을 겪게 한다. 이것이 단지 평균적인 차이점이고 여성과 남성에 있어 중첩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겠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의 문제로만 보여진다. this leads to exclusory programs like Stretch and swaths of men without support. 

- 신경질적인 성향. (높은 불안감, 낮은 스트레스 내구력) 

 > 이점은 여성의 불안감이 더 높은 수준으로 Googlegeist에 보고된 점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여성의 수가 적은 것에 기여했을 수 있다. (may contribute to) 

사회 구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연구는 "더 큰 국가적 차원에서의 남녀 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성격적 특징에서의 심리적 차이를 초래한다"라고 제시한다. 왜냐하면 "사회가 더 번영하고 평등해질 수록, 남성과 여성 사이의 타고난 기질적 차이가 발전할 여지가 더 많아지고, 남성과 여성의 성격에 존재하는 갭이 더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차가 성차별을 의미한다는 가정을 멈춰야 한다. 

높은 지위를 향한 남성의 더 높은 원동력 (Men's higher drive for status) 

우리는 늘 왜 높은 직책에 있는 여성을 볼 수 없는지 묻는다. 하지만 왜 많은 남성들이 그 직책을 가졌는지는 묻지 않는다. 높은 직책들은 대개 길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시간을 감내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균형잡히고 충만한 삶을 원한다면 이를 감내하고 (높은 직책에 오르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지위는 남성을 평가하는(그래서 남성이 평가당하는) 기본 척도다. 많은 남성이 더 보수는 더 적으면서도 덜 만족스러운 일자리로 푸시한다. 노트, 같은 요인이 남성들을 보수와 스트레스가 더 높은 테크(산업) 리더십 자리에 오르도록 이끈다. 남성이 석탄 채굴, 쓰레기 수거, 소방관 같이 그리 원하지 않고(undesirable) 위험한 직업을 take 하기 때문이다. 

성차를 줄이는 비차별적인 방법들


아래에서 나는 남녀 간 특질 분포의 차이점 중 앞서 개략적으로 서술하고 차별에 의지하지 않고 여성의 대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제안한 것들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구글은 이미 이런 영역들에 대해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이들을 리스트로 정리하는 게 여전히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 여성은 대체로 사람에게 더 큰 관심을 보이고, 남자는 사물(thing)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 우리는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보다 사람 중심적(people-oriented)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사람 중심적 (소프트웨어가) 구글에서 특정 역할을 ~.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학생들이 다른 생각을 하도록 속일 수 없다. 

- 여성은 대체로 더 협동적이다. 

→  협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번창할 수 있도록(=인정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라. 최근 Perf에 업데이트된 것들이 이를 연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점이 더 있을 것이다.

 > 구글 내 있는 모든 경쟁들을 제거하자는 의미가 아니다. 경쟁과 자립은 가치있는 특징이고 우리는 이것들을 가진 사람들을 불리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 여성은 대체로 더 불안한 경향이 있다. (more prone to anxiety) 

 →  기술과 리더십을 덜 스트레스적으로 만들라. 구글은 이미 여러 가지 스트레스 감소 코스를 통해 이를 일부 실천하고 있다. 

- 남성이 대체로 지위에 대해 더 높은 원동력(drive)가 있는 데 반해, 여성은 대체로 직장생활-일상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성향이 높다. 

→ 유감스럽게도 기술과 리더십이 높은 지위를 유지하는 한 수익성 좋은 커리어일 것이고, 남성들은 균형에 맞지 않게 그 속에 있길 원할 수 있다. (우리 문화의 일부로서) 파트타임 일자리를 허용하고 진심으로 지지하는 것은 테크 업계에 더 많은 여성이 종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 남성 젠더의 역할은 현재 융통성 없다.

 →  페미니즘은 여성이 그 젠더 역할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큰 진보를 이뤘다. 그러나 남성은 여전히 남성의 젠더 역할에 묶여 있다. 우리가, 공동체로서, 남성이 보다 '여성적'일 수 있게 허용한다면, 성차(gender gap)은 줄어들 것이다. 남성들이 기술과 리더십 자리를 떠나서 전통적으로 '여성적인' 역할들로 옮겨갈테지만. 


철학적으로, 나는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같아지도록 호소하기 위해 임의적인 사회 공학을 해야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각각의 변화에 대해 우리는 왜 구글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이유를 찾고, 구글에 최적화해야 한다. 구글 내 다양성이 구글의 구성 요소가 되게끔. 예를 들어, 최근 초과 근무를 하거나 혹은 추가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앞서나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이것을 바꾸려고 너무 세게 시도한다면 이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또 비용과 편익을 고려할 때 우리는 구글의 자금이 한정돼 있어 할당량이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것보다 더욱 제로썸에 가깝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구글의 평향성의 피해 

나는 젠더 및 인종적 다양성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또 나는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글은 더 동등한 젠더 대표성, 인종 대표성을 달성하기 위해 몇가지 차별적인 관행들을 만들었다. 

> 특정 젠더 및 인종만을 위한 프로그램, 멘토링, 수업들. 
> "다양성"이 있는 지원자들에 대한 우대 
> 다양성을 지닌(=젠더, 인종적으로 소수자 혹은 약자인) 지원자들이 구글에 들어오는 합격선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채용 관행. 
> 만약 누군가 충분히 다양성을 갖추지 않았다면 다시 (채용을) 제고하는 것.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다양성 지원자의 경우)에는 같은 수준의 철저함을 보이지 않는 것. 
> 불법적인 차별을 장려할 수 있는  ??? 공공기관 수준의 OKRs을 설정한 것.  (???)

이런 관행들은 우리의 바이어스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그리고 이 관행들은 실질적으로 인종 및 젠더 간 긴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우리는 선배  리더십들로부터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도덕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들어왔다. 그러나 근거 없이는 구글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칠 수 있는 좌편향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우리는 왜 보지 못할까

우리는 모두 편견을 가지고 있다. 또 동기가 부여된 추론을 사용해 내부적 가치와 충돌하는 아이디어를 묵살한다. (나: 확증편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보임)

우익의 일부 사람들이 '신 > 인류 > 환경'이라는 위계질서에 반대하는 것(예, 진화론과 기후 변화)처럼, 좌파는 생물학적 차이(예, IQ와 성차)에 대한 과학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다. 

고맙게도, 기후 과학자와 진화론을 지지하는 생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우측에 있지 않다. 불행히도, 압도적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류주의자와 사회학자들은 좌편향돼 있다. (약 95%), 이는 거대하고 견고한 편견을 만들어 낸다. 연구 분야를 바꾸고 사회 구성주의, 젠더 임금 격차와 같은 신화(사회적 통념)이 유지되게끔 한다. 구글의 좌편향성은 우리가 이런 바이어스들을 보지 못하게 하고, 그 결과에 대해 무비판적이며 매우 정치적인 프로그램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게 하고 있다. 

약자로 여겨지는 이들에 대한 좌측의 친밀감에 더해, 인간은 일반적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바이어스돼 있다. 앞서 언급했듯, 이는 진화해온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일회용적이고(??? disposable) 여성은 일반적으로 더 협동적이고 남성보다 온화하기 떄문이다. 우리는 학문, 법, 사회적 상식 영역에서 여성을 보호하는 거대한 정부와 구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남성이 남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젠더 이슈에 불평하면 그는 여성혐오자나 징징거리는 사람으로 낙인 찍힌다. 남녀 간 거의 모든 차이는 여성에 대한 억압으로 해석된다. 삶의 여러면과 마찬가지로 성차는 종종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영어 속담으로는 잔디가 더 푸르른 쪽이 푸르다)"는 식의 케이스다. 불행히도 납세자와 구글의 돈은 잔디밭 한 쪽에만 물을 주고 있다. 

약자로 여겨지는 이들에 대한 이 같은 연민은 정치적 단정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담화를 펼치는 것을 제한한다. and is complacent to the extremely sensitive PC-authoritarians that use violence and shaming to advance their cause.

While Google hasn’t harbored the violent leftist protests that we’re seeing at universities, the frequent shaming in TGIF and in our culture has created the same silent, psychologically unsafe environment.

제안들

나는 내가 다양성이 나쁘다거나 구글 혹은 사회가 100% 공평하다거나 존재하는 바이어스들을 고쳐나가기 위한 시도를 하지 말자거나, 소수자가 다수와 같은 경험을 한다는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 분명히 됐길 바란다.

내가 제시하는 포인트의 큰 부분은 우리가 특정 이념(이데올로기)에 맞지 않는다는 아이디어와 증거들에 대해 참을성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또 사람들을 특정 젠더 역할에 제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나는 오히려 그 반대를 지지한다. 사람들을 단순히 그들이 속한 그룹의 멤버 한 명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한 개인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제안들은 다음과 같다: 

- 다양성이 도덕적 우위를 점하지 않게 하라 (de-moralize diversity)   

> 우리가 이 이슈에 도덕성을 부여하기 시작하자 마자, 우리는 비용과 편익 측면에서 생각하기를 멈춘고, dismiss anyone that disagrees as immoral,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악인(villanins)으로 보는 사람들을 가혹하게 처벌한다. 

- 보수주의자들이 소외시하는 것을 멈춰라

>관점의 다양성은 주장컨대 다양성의 가장 중요한 타입이이다. 또 정치적 오리엔테이션은 사람들이 사물들(things)를 달리보게 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 매우 진보적인 환경에서, 보수주의자들은 공개적인 적대감을 피하기 위해 벽장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느끼는 소수자다. 우리는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 보수주의자들을 고립시키는 것은 포괄적이지 않고 일반적으로 나쁜 비즈니스다. 왜냐하면 보수주의자들은 근직(사람됨이 신중하고 정직하다)한 경향 which is required for much of the drudgery and maintenance work characteristic of a mature company.

- 구글의 바이어스에 맞서라

> 나는 우리 바이어스들이 어떻게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흐리게 하는가에 집중했다. 그러나 우리의 도덕적 바이어스들은 그 보다 더 멀어지고 있다.

> 나는 정치적 지향에서부터 Googlegeist들의 점수를 허물기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바이어스들이 우리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제공하려 한다.

- 특정 젠더나 인종에 대한 프로그램 및 수업을 제한하기를 중단하라

> 이러한 차별적 관행은 불공정하고 분열적이다. Instead focus on some of the non-discriminatory practices I outlined.

- 우리의 다양성 프로그램들의 비용과 편익에 대해 공개적이고 솔직하게 토론하라

○ Discriminating just to increase the representation of women in tech is asmisguided and biased as mandating increases for women’s representation in the homeless, work-related and violent deaths, prisons, and school dropouts.

○ There’s currently very little transparency into the extent of our diversity programs which keeps it immune to criticism from those outside its ideological echo chamber.

○ These programs are highly politicized which further alienates non-progressives.

○ I realize that some of our programs may be precautions against government accusations of discrimination, but that can easily backfire since they incentivize illegal discrimination.

인종 및 젠더 다양성 뿐만아니라 심리적 안전에도 중점을 둬라
○ We should focus on psychological safety, which has shown positive effects and
should (hopefully) not lead to unfair discrimination.
○ We need psychological safety and shared values to gain the benefits of diversity.
○ Having representative viewpoints is important for those designing and testing our
products, but the benefits are less clear for those more removed from UX.
- 감정 이입을 덜 강조하라 ○ I’ve heard several calls for increased empathy on diversity issues. While strongly support trying to understand how and why people think the way they do, relying on affective empathy—feeling another’s pain—causes us to focus on anecdotes, favor individuals similar to us, and harbor other ​irrational and dangerous biases​. Being emotionally unengaged helps us better reason about the facts.
-의도를 우선시하라감정 이입을 덜 강조하라
○ Our focus on microaggressions and other unintentional transgressions increases our sensitivity, which is not universally positive: sensitivity increases both our tendency to take offence and our self censorship, leading to authoritarian policies. Speaking up without the fear of being harshly judged is central to psychological safety, but these practices can remove that safety by judging unintentional transgressions. ○ Microaggression training ​incorrectly and dangerously equates speech with violence​ ​and ​isn’t backed by evidence​. focus on microaggressions and other unintentional transgressions increases our sensitivity, which is not universally positive: sensitivity increases both our tendency to take offence and our self censorship, leading to authoritarian policies. Speaking up without the fear of being harshly judged is central to psychological safety, but these practices can remove that safety by judging unintentional transgressions. ○ Microaggression training ​incorrectly and dangerously equates speech with violence​ ​and ​isn’t backed by evidence​.

-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에 열려 있어라
○ Once we acknowledge that not all differences are socially constructed or due to discrimination, we open our eyes to a more accurate view of the human condition which is necessary if we actually want to solve problems.

- 진급 위원회를 위한 '무의식적인 편견에 대한 트레이닝' 교육 의무화를 재검토하라
○ We haven’t been able to measure any effect of our Unconscious Bias training and it has the potential for overcorrecting or backlash, especially if made mandatory.

○Some of the suggested methods of the current training (v2.3) are likely useful, but the political bias of the presentation is clear from the factual inaccuracies and the examples shown.

○ Spend more time on the ​many other types of biases​ ​besides stereotypes.Stereotypes are much more ​accurate and responsive to new information​ ​than the training suggests (I’m not advocating for using stereotypes, I just pointing out the factual inaccuracy of what’s said in the training).
같이 읽어볼 글들
-I'm a woman in computer science. Let me ladysplain the Google memo to you.
-On That Google Memo About Sex Differences (제임스 데모어가 메모에 인용한 리서치 자료의 원작자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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