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u Han입니다.

 # about Ryu 

그닥 사회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졌다. 동시에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무엇보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궁금하다. 


가장 좋아하는 시간 보내기 스킬은 책읽기이다. 

애석하게도 책 읽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중 가장 멍청하다. 

내가 보다 명석한 두뇌를 타고났다면, 내가 그동안 눈에 주워담은 수많은 텍스트들을 더 잘 소화해 더 나은 사람이 됐을 거란... 쓸데없는 상상을 즐겨한다. 


좋아하는 문구는 'Ever Tried. Ever Failed. No Matter.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이다. 왠지 용기를 주는 문구다. 

하지만 최애 문구가 언제 바뀔 지는 모르는 일이다. 


 # about Bibliophile 

블로그 Bibliophile는 책에 대한 기록을 모으기 위해 만들었다. 


이외에도 이런저런 일상의 기록, 일의 기록을 남긴다.